언론보도
[MBC] 신당역 스토킹 살인 1주기‥"우후죽순 대책에도 현장은 여전히 불안"
사단법인 선 김은호 상임변호사의 코멘트가 게재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
신당역 스토킹 살인 1주기‥"우후죽순 대책에도 현장은 여전히 불안"
‘직장 성범죄’ 신고해도 국가는 외면한다…1년 전 그날처럼
사단법인 선 김은호 상임변호사의 코멘트가 게재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
신당역 스토킹 살인 1주기‥"우후죽순 대책에도 현장은 여전히 불안"
‘직장 성범죄’ 신고해도 국가는 외면한다…1년 전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