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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법무법인 원 ESG센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체계 변화와 대응방안’ 특별세미나 성료

  • 날짜 2025.11.12
  • 조회수 137

법무법인 원 ESG센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체계 변화와 대응방안’ 특별세미나 성료

 

왼쪽부터 시계방향 오지헌 변호사, 강금실 변호사, 이재혁 교수, 이태경 센터장, 강서영 변호사, 최현선 교수 (법무법인 원 제공)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 이유정) ESG센터(공동센터장 오지헌, 이태경)는 11월 11일(화) 오후 3시, 서울 강남대로 랜드마크타워 23층 강의장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체계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ESG 공동센터장인 오지헌 변호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강금실 변호사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재혁 교수(고려대 경영학과/국제ESG협회 회장)가 ‘지속가능성 평가방법과 중대성 이슈’를,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현선 교수(명지대 행정학과/국정기획위원회 위원 역임)가 ‘새 정부 공공기관 거버넌스: 정책 및 평가방향’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두 발제 모두 변화된 경영평가 체계에 대한 심층 분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석한 공공기관 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법무법인 원 인사노무팀의 강서영 변호사가 ‘노동법 관점에서의 대응방안’을, 이태경 ESG센터장이 ‘내부통제 관점에서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며 실무적 전략을 공유했다.

강서영 변호사는 “산업재해나 노동법 위반은 기관 신뢰와 기관장 책임, 국민 평가에 직결된다. 법·제도의 충실한 이행이 최고의 경영전략이자 리스크 관리의 출발점이며, 기관장은 안전 리더십을 위해 체계적 점검과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태경 ESG공동센터장은 “신정부 국정기조에 따라 안전·AI 등 핵심영역의 거버넌스와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합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기관 상황에 맞게 구성해야 한다. 또한 평가 대응 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우선 수립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오지헌 ESG공동센터장은 “전국 각지에서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법무법인 원 ESG센터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원은 지난 2021년 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ESG 센터’를 출범했다. ESG 센터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원은 ESG 경영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전부터 기후변화와 여성 인권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구법 강좌와 젠더법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관련 전문성을 축적해 온 점이 특징이다. ESG 센터는 각 분야별 워킹그룹을 통해 법률 자문과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업 맞춤형 ESG 교 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임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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