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원은 6월 16일 '제4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송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머니투데이 법률 전문뉴스 '더엘'(the L)과 네이버법률(법률N미디어)이 한국사내변호사회, 대한변호사협회, 서울지방변호사회,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사중재원,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여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 해법으로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 낸 송무, 법률자문, 중재사건 등을 선정해 법무법인(로펌), 법률사무소 또는 변호사들에게 시상하는 법률부문상입니다. 

법무법인 원은 고(故) 임세원 교수의 의사자 인정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송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법무법인 원의 이유정 변호사가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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