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원은 2014년 7월22일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상장된 스팩맨 엔터테인먼트 그룹 (SEG)의 IPO건에 대한 법률자문을 하였습니다. 싱가폴 법률에 대한 자문은 미국계 다국적 로펌인 Duane Morris & Selvam LLP가 담당하였습니다.

이번 건을 통해 SEG는 싱가폴 주식시장에서 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었습니다.

SEG는 '영화사 집'과 '오퍼스 픽처스'를 통해 영화 '감시자들'과 '설국열차' 등 한국 영화 제작 및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홍용호 변호사와 이헌엽 미국변호사가 이끄는 법무법인(유) 원의 기업법무팀은 SEG의 국내 계열사에 대한 실사 및 본건 거래 관련된 국내법 자문을 제공하였고, 해외 로펌과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 원은 2009년 1월 설립된 이후 금융∙​기업법무∙​M&A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엔터테인멘트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인력, 경험, 노하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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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변호사] 

• ​홍용호 변호사 : Tel) 02-3019-3952 / Email) yhhong@onelawpartners.com 
• 이헌엽 미국변호사 : Tel) 02-3019-2820 / Email) hylee@onelawpartners.com ​